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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 샀을 때는 냄새가 조금 심해서 문을 많이 열어놓기도 했는데 지금은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있...
솔직히 처음 샀을 때는 냄새가 조금 심해서 문을 많이 열어놓기도 했는데 지금은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은 너무 멋지게 사용하였고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치우지 말고 인테리어용으로 집안 거실에 두어도 너무 멋질 것 같다고 해서 그냥 두고 있는 중이에요. 설 연휴가 지나면 그때 한 번 쉬울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정말 크고 저희 집에 정말 잘 어울려서 다음에 크리스마스가 되어 꺼냈을 때도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2-02 08:32:4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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